해운대 동백섬 입구에 자리한 더베이101은 부산여행 가볼만한곳으로 꾸준히 1순위에 오르는 부산 관광 명소입니다. 마린시티의 고층 빌딩 군과 광안대교, 그리고 요트장의 하얀 마스트가 한 프레임 안에 들어오는, 부산을 닮은 가장 부산다운 풍경이 여기에서 시작됩니다.
왜 ‘부산의 홍콩’이라 불리는가
더베이101에서 바라보는 마린시티는 일몰 직후 모든 불이 켜지면서 도시 전체가 빛으로 일어섭니다. 광안대교의 색이 시간대별로 바뀌고, 광안리에서 봤을 때와는 완전히 다른 각도의 광안대교를 만나게 됩니다.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한 번 보면 잊히지 않는 자리”로 통합니다.
언제 가야 가장 좋은가
가장 추천하는 시간은 일몰 30분 전 도착입니다.
- 18:00~19:00 (일몰 전 30분) — 황금빛 하늘, 도시가 천천히 빛을 켜는 매직 아워.
- 19:00~20:30 (블루 아워 → 본격 야경) — 하늘에 짙은 푸른빛이 남아 있고, 빌딩 조명이 가장 화려한 시간.
- 22:00 이후 — 인파가 줄어들면서 사진 찍기 가장 편한 시간.
겨울에는 일몰 시간이 빨라 17:00 전후를 추천합니다.
무엇을 즐기는가
부산 데이트 코스나 부산 커플여행으로도 인기가 많은 자리. 요트가 정박된 데크를 따라 산책할 수 있고, 데크 안쪽에는 카페·레스토랑·바가 모여 있습니다. 음료 한 잔만 들고 야경 사진을 찍어도, 식사를 곁들여 천천히 즐겨도 좋습니다.
- 데크 산책 —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보는 자리. 사진 명당.
- 카페·바 — 야경을 통창으로 보는 자리. 더 좋은 자리는 예약 권장.
- 요트 투어 — 시즌·날씨에 따라 운영. 30~60분 코스로 광안대교 아래를 지나갑니다.
어떻게 가는가
해운대 가볼만한곳 중 접근성이 가장 좋은 자리 중 하나입니다.
- 자가용: 동백 IC에서 5분. 더베이101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주말 저녁은 만석이 빠릅니다. 시간대에 따라 동백섬 공영주차장 사용 권장.
- 지하철 + 도보: 2호선 동백역 1번 출구 → 도보 12분. 야경 후 돌아갈 때 가장 안전한 동선.
- 택시: 광안리·해운대 어디서든 5~10분.
방문 팁
- 삼각대 가능 여부 확인 — 데크 일부 구간에서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방한 준비 — 바닷가 바람이 강합니다. 봄·가을에도 외투 한 장.
- 카페 자리 예약 — 주말 저녁은 창가 자리가 빨리 채워집니다.
- 광안리 → 더베이101 → 동백섬 산책 순으로 코스를 짜면 부산 여행 추천 야경 풀코스가 됩니다.
야경 후 한 끼 — 가야동의 한우고집 부산가야본점
광안대교 야경을 한참 본 뒤에는 무엇을 먹을지 고민됩니다. 회는 점심에 먹었고, 밀면은 다음 일정으로 미뤘다면, 이제 단단한 한 끼가 필요합니다.
수많은 부산 여행 코스에서 마지막 한 끼만큼은 늘 고민이 되는 부분입니다. 더베이101에서 차로 30분 거리, 부산진구 가야동의 한우고집 부산가야본점은 부산 관광지를 둘러본 뒤 마무리하기 가장 어울리는 한 끼입니다.
- 1++ No.9 — 한국 한우 최고 등급. 강남 한우 전문점도 보통 No.7~8 수준입니다.
- 상차림비 0원 · 콜키지 0원 — 야경 본 뒤 부담 없이 들르기 좋습니다.
- 2층 프라이빗 룸 — 여행 일행이 많아도, 연인과 단둘이 와도 OK.
- 편한 주차 — 야경 본 직후 차로 이동하기 가장 자연스러운 위치입니다.
부산 야경의 정점을 본 뒤, 부산 한우의 정점을 한 점. 이 두 가지가 만나는 날이 부산을 다시 찾고 싶은 이유가 됩니다.
📍 한우고집 부산가야본점
- 주소: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34 (가야동 490) 1·2층
- 전화: 051-891-9777
- 영업: 월~금 15:00–22:00 / 토·일 11:00–22:00 (L.O.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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